하나기도회

서울여대를 위한 기도의 끈
매월 첫째 화요일 오전 11시.
서울여대 동문이 모여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와 목회자, 모교와 총동문회, 동문을 위해 십수 년째 기도하고 있다.
대학로 캠퍼스 아름관 501 호에서 진행되어 온 하나기도회는 대면 예배와 비대면 Zoom 화상 예배를 병행하며 해외 동문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하나기도회’로 거듭나게 되었다.
동문 목사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서울여대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깨닫고 나라와 서울여대, 총동문회와 동문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다. 또한 긴급 기도 나눔 ‘쏠시’ (솔트 & 시온)를 운영하며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냄을 지향하고 있다.
동문 목사, 목사 사모, 동문 선교사의 사역도 함께 공유하며 현지 기도 제목 및 사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근 지역 미자립 교회와 선교사 지원, 독거노인 돕기, 취약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06 년부터 동문선교사 19 명에게 총 29,500,000 원 후원
- 주변 어려운 이웃 및 미자립 교회 지속적으로 지원
- 2022 년 러시아 침공으로 어려움 겪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헌금
- 우크라이나 현지 어린이 보호기금 지원
- 2023 투르키예 지진 구호 헌금
- 베이비박스 지원: 미혼모 아기, 청소년 부모 아기를 돕는 헌금